Okinawa Tourism Information:아와모리와도기와오키나와요리와수다를즐기는바「오니노우데」(나하)

아와모리와 도기와 오키나와 요리와 수다를 즐기는 바「오니노우데」(나하)

post : 2020.02.26 02:00

2016년 7월 오픈한「오니노우데」 좀 독특한 이름의 바는 국제 거리에서 농련 시장을 향해 천천히 걸어서 약 10분 거리. 유리창 너머로 늘어선 술병과 독창적인 노렌이 걸려있습니다.
 
 
미륵보살이 그려져있는 노렌 너머의 술병이 가득 찬 주황색 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주황색 벽의 중앙, 야차가면의 바로 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화기가 가게 이름인「오니노우데」라고 합니다.
 
 
"오니노우데는, 가늘고 긴 도쿠리를 말하는 것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기입니다. 오니노우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다양성을 갖고 있습니다. 술병으로, 화기로, 베개로, 때로는 무기로 사용되기도 하는 등" 오니노우데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오너 사쿠카와 쵸쇼씨.
 
 
가게 안에는 술병, 오키나와의 술잔 '카라카라', 세계에서 가장 작다고 추정되는 오초코 '치부구와'가 진열되어 있고 야자수 열매로 만든 주기와 야광조개 술잔, 지금은 귀중한 도구인 '사루카치(토달리아 아시아티카)'의 절구공이, 요미탄의 '키나야키' 등 이색적인 물품도 눈에 띕니다.
 
"이건 200년 전의","그건 400년 전의" 도기와 작품이 여기저기에 널려있어 "이곳은 작은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각각에 관련되는 스토리를 해설해 주는 사쿠카와씨의 이야기와 독특한 우치나문(오키나와의 물건)은 보면서 즐겁고, 들으면서도 즐거운, 하나하나의 작품에의 흥미가 끝이 없습니다.
 
 
개성 넘치는 물건들뿐 아니라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기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오키나와현 최초의 인간 국보(국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도공" 고 킨죠 지로씨의 작품, 현외의 애호가들로붙터 인기가 높다고 하는 고 쿠니요시 세이쇼씨의 작품 등, 대작가의 주기로 아와모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도자기를 좋아해서 시작한 밤의 음식점, 거기에는 아와모리가 필요했습니다. 아와모리 신문의 카와구치씨와의 만남과, 아와모리 신문 프로듀스로 아와모리의 기본 라인 업을 갖추게 된 지금은 400종류의 아와모리가 있습니다. 오키나와 외의 지역에서는 맛 보기 어렵다는 하테루마 섬의 아와모리『아와나미』를 100엔에 마실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드문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며 사쿠카와씨는 "아와나미"를 3개의 주기에 따라 주었습니다.
 
 
"주기의 크기, 두께, 모양, 소재에 포함된 성분에 따라 맛은 변화합니다. 한번 비교해 보세요."
 
각 주기의 아와모리를 조금씩 마셔보니, 확실히 맛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술잔에 따라 이렇게 맛이 다르다니. 
 
 
그리고 아와모리에 어울리는 요리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차지(1,000엔)에 반찬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이날은 "고야(여주)의 초절임","시부이(동과)의 오쿠라 소스","포르치니와 베이컨의 감자 샐러드","연골 소키 훈제","무 절임"이 큰 접시에 담겨 등장했습니다. 연골 소키 훈제는, 류큐 계피라고도 불리는 "카라키"로 만든 일품이라고. 전부 아와모리의 반주로 잘 어울립니다.
 
 
쌀과 아와모리를 듬뿍 사용해 6시간에 걸쳐 만든 "소금 라후테". 쌀의 걸쭉함과 부드러운 맛의 일품 요리. 사쿠카와씨의 제철 오키나와 요리를 마음껏 맛보고 싶으신 분은 꼭 예약을 해주세요. [사진제공: 오니노우데]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의 기본은 어렸을 때 어머니한테 배웠습니다. 식재료도 조미료도 가능한 오키나와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칼도 오키나와산이에요(웃음)" 라고 말하는 사쿠카와씨.
 
재료와 조미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까지 오키나와산 제품을 고집하는 철저함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와모리에 어울리는 요리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일품입니다.
 
아와모리와 커피로 삶은 콩과 아와모리로 담근 현산 커피 체리로 만든 오리지날 "젠자이"는, 그다지 달지 않은, 아와모리를 즐기는 성인을 위한 스윗츠.
 
아와모리 레즌 샌드 [사진제공: 오니노우데]
 
서민의 간식으로 오키나와에서 사랑받고 있는 구운 과자 탄나화쿠루는, 그대로 먹는 것이 일반적. 그 탄나화쿠루에, 크림 치즈와 아와모리 건포도를 샌드한 아이디어의 "아와모리 레즌 샌드"는, 탄나화쿠루를 술에도 어울리는 스윗츠로 훌륭하게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취미는 도자기. 시간이 있으면 시사를 찍으러 외출하거나, 지붕 모양을 쳐다보거나, 여기저기의 문화재를 보러 갑니다. 조형도 좋아하거든요.역사나 문화에도 흥미가 있습니다. 이른바 오키나와 탐험도 취미의 하나에요. 어쨌든 오키나와를 너무 좋아합니다." 라고 말하는 나하 출신의 사쿠카와씨.
 
대화 속에 오키나와에 대한 열정이 엿보이는, 오키나와에 대한 사랑이 넘쳤습니다.
 
 
주기로 아와모리를 즐기는 방법이 무한히 펼쳐진다는 것을 말하는 사쿠카와씨. 2개의 도전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첫번째는 잊혀진 식재료, 현지 시장에 밖에 없는 식재료도 도입하면서, 아와모리를 이용한 요리 개발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도전은 술방의 공간 만들기. 가게는 거의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인테리어나 가게 안에 있는 오키나와 민구 등을 계절과 손님에게 맞추는 형대로 진화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화해 가는 대접의 마음과 장소 만들기. 오니노우데의 지금까지와 지금부터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도기의 매력, 아와모리의 매력, 오키나와 요리의 매력, 온갖 오키나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호기심과 오감을 이렇게까지 자극하는 바는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사쿠카와씨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오늘 밤도 다시 미륵보살이 그려져있는 노렌을 찾게 됩니다.
 
 
 
 
 
오니노우데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츠보야 1-7-13
영업 시간/ 18:00~24:00
전화/ 090-3797-0577
정기 휴일/ 수요일
HP/ https://www.facebook.com/pages/category/Bar/オニノウデ-1548839365139960/
※요금은 2020년 1월 현재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아사카 미카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壺屋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