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가볍고시원한아단잎밀짚모자「공방oritoami」

가볍고 시원한 아단 잎 밀짚 모자「공방 ori to ami」

post : 2017.04.14 00:00

 
「아단」이란, 오키나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열대 상록 소 교목. 
해안 근처에 생육하고, 파인애플 같은 열매가 나 있는 나무를
본 적이 있는 분도 많이 계시지 않을까요. 
그 잎과 줄기는 이용 가치가 높고, 
오키나와에서는 옛부터 짚신이나 가방 등의 민구가 만들지고 있었습니다. 
 
1904년에 상인 카타야마씨가 
독특한 엮는 방법을 개발하여 모자를 만들자, 
그 높은 품질로, 국외에 수출될 정도로 유행했다던가. 
그 당시 오키나와의 토산품이라고하면, 아와모리, 설탕, 아단 잎 밀짚 모자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젱 후, 아단의 감소와
대체 소재의 등장 등으로 퇴색되어,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토가즈씨의 아단 잎 밀짚 모자와 만남은 2년 반 전,
우연히 그 존재를 알게 되어, 관심이 생겨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할머니가 보시쿠마 (모자를 만드는 사람) 이었단다. 
 할아버지가 항상 쓰고 있던 모자, 그건 할머니가 만든 모자란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에 섬에 아단 잎 밀짚 모자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찾아가, 수십 번 다니면서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나카구스쿠손에 공방을 차려, 혼자서 천천히 아단 잎 밀짚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단 잎을 수확하여 가시를 제거하고 5mm 정도로 갈라, 끓입니다. 
그 후 시콰사에 절여 탈색, 건조시킵니다. 
한달 정도 건조시키면, 엮을 수 있게 되므로 물에 한 번 더 불려, 
같은 두께가 되도록 다시 갈라줍니다. 
하나의 모자에 1,000개 정도의 실이 필요하므로 
가르는 과정만으로도 1주일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모자를 완성하는데 하루에 8시간 작업으로 3일 정도. 
 
"이 문화와 기술을 남기고 싶습니다. 
현대에 맞는 새로운 만드는 방법과 디자인을 생각해, 이어가고 싶네요"
완성된 모자는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튼튼하고 덥지 않은
오키나와의 기후에 딱 맞는 모자. 
언젠가, 아단 잎 밀짚 모자를 쓴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공부 중이라는 이토가즈씨. 
지금은 매장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공방에 견학이나 주문이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은 꼭 문의해 보세요. 
 
공방 ori to ami 
오키나와현 나카구스쿠손 노보리마타 467-2 2F 
mail / yumiko.itokazu@gmail.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세소코 마사유키

Information

沖縄県中頭郡中城村登又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