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왕조시대의"유캇츄"요리를계승,옛도읍지슈리의맛

왕조 시대의 "유캇츄"요리를 계승, 옛 도읍지 슈리의 맛

post : 2018.07.04 00:00

 
오키나와 남부, 세계 유산으로도 인정 받은, 류큐 왕국 최대의 성지『세이화우타키』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적한 국도 331호선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류큐 카페 가바사"
 
 
슈리 출신의 오너가 정성들여 만드는 류큐 ​​전통 요리를 먹으러, 현 내외의 문화인, 미식가가 잦아 온다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슈누리(주홍색으로 칠한 것)의 류큐 칠기의 쟁반과 찻잔에 담긴 맛있는 차가 나옵니다. 수십 년 사용하고 있다는 츠보야 야키의 츄카 (주전자)도 늠름한 분위기.
 
 
이 날은 "가바사 고젠 (1,500엔)"을 주문.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겨있는 요리들!
 
(사진 오른쪽 하단의 국에서 시계 방향으로) 타우무(토란과 비슷한 야채) 의 줄기와 토란이 들어있는 "무지지루(국)", 오키나와식 영양밥 "쿠화쥬시", 초록색, 오렌지색이 화려한 접시는 "수세미와 쿠완소(원추리)의 초절임" 그리고, 타우무와 표고 버섯을 섞은 "두루와카시".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 같이 생긴 것은 땅콩으로 만든 "지마미 두부". 타우무를 달큰하게 조린 '타우무 산적". 쫄깃쫄깃한 돼지 귀 껍질은 젤라틴 질의 진미 "미미가우사치(무침)". 중앙에 있는 "이리치"는 죽순과 다시마 등을 볶은 요리입니다. 타우무는 토란보다 끈기와 감칠맛이 있고, 자손 번영을 상징하는 식재료로, 오키나와에서는 옛날부터 경사스러운 자리에는 빼놓을 수 없는 요리였다고 합니다.
 
 
"우선 국물을 조금 마시고, 반찬, 밥. 초절임 순으로. 달큰한 타우무 산적은 디저트이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그렇지만, 괜찮아요, 좋아하는 순서로 드세요."라고 말하는 슈리의 성하촌에서 류큐 사족의 집안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예의 범절과 정교한 "유캇츄(사족) "요리로 자란 오너 시로마씨.
 
 
종류가 많아 한꺼번에 나오지 않은 요리도 시로마씨의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나옵니다. 젓가락이 쑥 들어갈 정도로 부드러운 돼지 고기 조림 "라후테", 고소하게 설탕 간장으로 양념한 "타우무 튀김".
 
 
"대부분 어떤 요리에도 돼지 고기와 가다랭이 국물이 들어있어요. 정성껏 천천히 오랫동안 국물에 담궈두고, 그 날의 날씨와 고객에게 맞춰 조리를 합니다. 조금 무너운 날에는, 남성 분에게는 된장을 조금 더 넣곤 하지요."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정성을 들여 애정이 듬뿍 들어있는 음식을 "티 안다 (손 기름의 뜻)"요리라고 합니다. 바닷가에서 조금 먼 슈리의 마을에서는 날 생선이나 생야채를 먹는 습관은 별로 없고 조리를 한 돼지 고기와 야채 요리가 "유캇츄 요리"로 식탁에 올랐다고 합니다 . 시로마씨가 정성스럽게 만든 "티 안다" 듬뿍의 음식과 그릇들은 최고의 접대입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디저트는, 자가제 고기 된장을 싼 오키나와식 크레이프 "포포"와 달콤한 "젠자이(단팥죽)", 모두 다 본고장의 맛. 가게의 이름이기도 한 "가바사"는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향기롭다는 의미이지만, 직접적인 향기뿐만 아니라 그 분위기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각별한 요리와 함께 보내는 맛있는 시간---- "가바사한 한 때"를 즐겨 보세요.
 
 
류큐 카페 가바사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 치넨 923
전화/ 098-949-7006
영업 시간/ 11:30~17:00
휴일/ 수요일· 목요일
HP/ 없음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쓰루타 나오코

Information

沖縄県南城市知念字知念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