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카르스트산간에자리잡고있는갤러리&카페『모토부남반가마・카페아운』

카르스트 산간에 자리 잡고 있는 갤러리& 카페『모토부 남반가마・카페 아운』

post : 2019.03.28 00:00

 
본섬 북부 모토부쵸의 야마자토 지역에서는 국내 유일한 원추 카르스트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아열대 열대의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볼 수있는 것으로, 이 곳의 바위는 약 2억 년 전의 지질이라고 합니다.
 
 
"모토부 후지" 라고도 불리는 이 원추 카르스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산간에『모토부 남반가마・카페 아운』이 있습니다.
 
 
도예가 요나하씨와 따님이자 파티시에인 나오코씨, 그리고 부인을 중심으로 카페와 갤러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류큐 소나무와 얀바루 특유의 양치류 "헤고"나무에 둘러싸인 카페에서는 멀리 모토부만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카페의 테이블에는 아라야치라고 불리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소박하고 힘찬 요나하씨의 작품. 부인이 정원에서 정성껏 기른 꽃이 늠름한 표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요나하씨의 조카이자 화가인 요나하 타이치씨의 유화가 공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느긋하게 작품을 감상하면서 수제 카레, 구운 카레, 피자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피자는 푸짐하면서도 가벼운 맛으로 혼자 한 판을 다 먹어버릴 정도! 테이크 아웃도 OK입니다.
 
 
파티시에 나오코씨가 만드는 디저트도 사이펀으로 한잔 한잔 내리는 유기농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릇은 모든 요나하씨의 작품입니다.
 
 
이 자리를 제일 좋아한다는 지역 단골 손님은 젠자이(오키나와 단팥죽)를 먹으면서 윤타쿠(수다) 타임. 벽에 걸려있는 타이치씨의 그림은, 시간대에 따라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카페 근처에 병설되어 있는 갤러리에서도 요나하씨의 "야치문"(도자기)와 타이치씨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사와 도자기, 꽃병, 식기 등 요나하씨의 작품은 파워가 넘치는 중에도 부드러움을 느끼게하는 독특한 포름이 인상적입니다.
 
 
테라스 너머로 펼쳐지는 카르스트 산과 모토부의 바다. 게다가 벽에 걸려있는 타이치씨의 그림에도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얀바루의 카르스트에 안겨 흙의 온기와 그림이 발하는 색채의 세계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자연과 예술, 아운의 호흡이 만들어내는 어른의 휴식 시간으로 외출해 보세요.
 
 
 
 
모토부 남반가마・카페 아운
주소/ 오키나와현 모토부쵸 야마자토 433
전화/ 0980-47-5380
영업 시간/ 10:00~19:00 (10월~3월은 18:00까지)
휴일/ 추석 (우쿠이)· 정월
HP/ http://www.motobunanbangama.com/index.html
※갤러리에서는 작품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쓰루타 나오코  

Information

沖縄県本部町字山里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