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초봄의기노완트로피칼비치

초봄의 기노완 트로피칼 비치

post : 2019.04.18 00:00

오키나와 기노완시에 있는「기노완 해변 공원」 나하 공항에서 국도 58호선을 북상, 우라소에시 마키미나토 왼쪽에 있는 바이파스를 따라 달리면 해변 공원입니다. 교통체증 없이 가면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넓은 공원 내에는「트로피칼 비치」라는 멋진 이름의 비치가 있습니다.
 
 
티다 (태양/햇빛)가 쨍쨍 내리찌는 여름의 트로피칼 비치는 BBQ를 즐기는 현지인들로 북적입니다. 각 테이블에서 마시고 노래하는 비치 파티가 펼쳐집니다. 이번에는 새잎이 돋아나는 초봄의 트로피칼 비치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름의 비치 파티 때 친구나 가족들이 둘러 앉는 테이블도 초봄에는 누구나가 느긋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점심도시락를 먹거나 친구랑 윤타쿠 (수다)를 떨거나, 독서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일광욕을 즐기는 현지인, 물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관광객. 멍하니 바다를 바라 보는 것도 좋고,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초봄의 트로피칼 비치는 각각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비치입니다.
 
 
만조는 만조의, 간조는 간조의 즐거움이 있는 것이 바다의 묘미. 초봄의 썰물 때는 푸른 바다와 아사 (갈파래)의 선명한 녹색이 이 시기 특유의 콘트라스트를 연출. 아사는 아사 국, 아사 계란말이 등 오키나와의 가정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해초입니다. 그런 아사를 따러 온 사람들의 모습도 여기저기에.
 
 
"아사는 2월달에 색깔이 가장 예뻐요. 전에는 오우 섬까지 아사를 따러 갔었지만 요즘에는 이 쪽에 오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나하시에서 왔다는 네네 (언니). 오키나와 남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오우 섬은 많은 현주민들이 아사 따기를 하러 찾아오는 곳. 왜 오우 섬에서 여기에?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오우 섬의 아사는 굉장히 가늘어요. 이 곳의 아사는 오우 섬의 아사보다 가늘지 않아 씻기 편해서 (웃음)". 바다에서 딴 천연 아사는, 모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씻습니다. 이 작업은 의외로 힘듭니다. 그래서 씻기 편한 쪽을 선택하는 것도 납득이 갑니다.
 
 
2~3월에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아사 따기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아사를 따는 방법은 아사 따기를 하고 있는 언니들에게 물어 보세요. 상냥하게 가르쳐 주실꺼에요. 그 때, 어업권이나 양식장 등 아사를 따도 좋은 장소인가, 지역 분에게 꼭 확인해 주세요.
 
 
돌고도는 계절과 밀물과 썰물, 오키나와의 바다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름의 떠들썩한 바다보다, 한 걸음 먼저 초봄의 트로피칼 비치에 놀러가 보세요.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아사카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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